거사를 앞두고 왕뾰루지가 나는 징크스가
한층 더 업그레이드하여
이번엔 아예 입이 찢어졌다
스트레스 앞에 바로 무릎꿇는 육신으로
지금껏 용케 살아왔구나
이 와중에 운명의 고구마 심는 날이 다가오고 있다
오 갓
20일에 나는 과연 어떤 일기를 쓰고 있을까

 

 

 

728x90

' > 잡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좋나일기_220525  (0) 2022.05.25
좋나일기_220520  (0) 2022.05.20
좋나일기_220510  (0) 2022.05.10
좋나일기_220505  (0) 2022.05.05
좋나일기_220430  (0) 2022.04.30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