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www.lezhin.com/ko/comic/ee/122
삼보다 저 빨간 열매가 늘 신경쓰였으나
삼보다 널리 대중화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
끝내주게 맛없거나 약효가 변변찮나보다 했다
찾아보니 전혀 아니었다 나만 몰랐을 뿐
인삼 일생에 단 한 번,
일주일이라는 한정된 기간에만 열린다는 스토리부터가 벌써 멋진 이 열매는
뿌리보다 몇 배나 높은 사포닌 함유량을 자랑하며
(그러고보면 건강식품 홍보엔 뭔성분이 OO보다 XX배 높다는 문구가 마를 날이 없네)
진생베리라는 그럴싸한 퓨전이름으로 활발히 팔리는 중이었다
다 익기도 전에 새나 다람쥐가 먹어치우는 경우가 많다던데
걔들 다 수퍼히어로 되어 돌아오면 꽤 볼만하겠다 싶은
평범한 상업적 발상을 잠깐 했다 말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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